·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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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날짜 | 매일출발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1박5식, 입장료, 케이블카비 |
·불포함내역 | 개인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
·최소출발인원 | 20명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출구,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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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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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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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경부고속도로상 죽전 간이버스정거장, 신갈 간이버스정거장 출발 조식 제공 (떡+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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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제공 (신안밥상 또는 생선구이정식) 신안천사대교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국도 제2호선의 교량으로, 압해읍의 압해도와 암태면의 암태도를 연결한다. 이 다리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9개면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일명 "다이아몬드제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육상 교통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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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분계해변해사랑길 (해송길,여인송,전망대)
신안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은암대교를 건너 자은도가 나온다. 자은도에는 " 천도천색길" 이라는 해사랑길이 있다. 분계해변에는 "여인송" 이라는 소나무가 있다. 신안은 천사대교가 연결되면서 곳곳에 숨겨진 해변가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깨끗한 백사장과 소나무가빼곡하게들어선 사이로 풍경을 즐기는 해변가는 트래킹하기 좋은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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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 퍼플교 천사의다리
퍼플교는 신안국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이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 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우게 되었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이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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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갓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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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석식 제공 (회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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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숙소도착후 휴식 (목포 일반호텔급) |
07:30 |
조식 제공 (목포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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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편도 - 북항~유달산-고하도)
* 기상 악화 등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려운 경우, 대체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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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노적봉 & 목포근대 역사문화거리
근대역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근대역사관)은 1920년 6월에 건립되었고,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목포최초의 서구식 근대 건축물로 건립 당시의 내.외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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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중식제공 (영광굴비정식) 굴비(屈非)는 고려 인종때 십인자(十人子)가 임금이 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당시 이자겸은 누이동생이 순종비가 되면서 전세를 잡기 시작해 둘째딸은 예종비로 셋째딸은 인종비로 세워 척사정치를 하면서 전세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척준경의 배신으로 영광에 유배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가 영광에 있을때 칠산 앞바다에서 잡힌 조기가 너무 맛이 좋아서 자기혼자 먹기에는 군왕께 죄스럽다 하여 궁리끝에 소금에 간한후 바위 위에 말려서 진상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자기 죄를 사하기 위한 비굴한 어부가 아니라 신하된 도리로서 변함없는 충정과 자기의 옳은뜻을 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굴비(屈非)라고 명명하여 올렸다고 한다. 임금께서는 진상한 굴비를 잡수시고 대노한 마음을 풀어 귀양을 풀어 주었으나 끝내 이자겸은 그곳에서 일생을 바쳤다고 후사에 전해지니 혹시 굴비맛을 잊지 못해서 그러헌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그때부터 영광굴비는 임금님 수랏상에 빠짐없이 진상되고 궁궐에서부터 영광굴비가 명물로 취급되었으며 온 백성에게 진기한 맛으로 간직되어 오늘날까지 전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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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숲쟁이 꽃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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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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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서울 도착 예정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출구,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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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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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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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경부고속도로상 죽전 간이버스정거장, 신갈 간이버스정거장 출발 조식 제공 (떡+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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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제공 (신안밥상 또는 생선구이정식) 신안천사대교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국도 제2호선의 교량으로, 압해읍의 압해도와 암태면의 암태도를 연결한다. 이 다리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9개면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일명 "다이아몬드제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육상 교통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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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분계해변해사랑길 (해송길,여인송,전망대)
신안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은암대교를 건너 자은도가 나온다. 자은도에는 " 천도천색길" 이라는 해사랑길이 있다. 분계해변에는 "여인송" 이라는 소나무가 있다. 신안은 천사대교가 연결되면서 곳곳에 숨겨진 해변가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깨끗한 백사장과 소나무가빼곡하게들어선 사이로 풍경을 즐기는 해변가는 트래킹하기 좋은 코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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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 퍼플교 천사의다리
퍼플교는 신안국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이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 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우게 되었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이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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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갓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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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석식 제공 (회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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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숙소도착후 휴식 (목포 일반호텔급) |
07:30 |
조식 제공 (목포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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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편도 - 북항~유달산-고하도)
* 기상 악화 등으로 케이블카 탑승이 어려운 경우, 대체코스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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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노적봉 & 목포근대 역사문화거리
근대역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근대역사관)은 1920년 6월에 건립되었고,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목포최초의 서구식 근대 건축물로 건립 당시의 내.외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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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중식제공 (영광굴비정식) 굴비(屈非)는 고려 인종때 십인자(十人子)가 임금이 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당시 이자겸은 누이동생이 순종비가 되면서 전세를 잡기 시작해 둘째딸은 예종비로 셋째딸은 인종비로 세워 척사정치를 하면서 전세를 잡았다. 그러나 그는 척준경의 배신으로 영광에 유배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가 영광에 있을때 칠산 앞바다에서 잡힌 조기가 너무 맛이 좋아서 자기혼자 먹기에는 군왕께 죄스럽다 하여 궁리끝에 소금에 간한후 바위 위에 말려서 진상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자기 죄를 사하기 위한 비굴한 어부가 아니라 신하된 도리로서 변함없는 충정과 자기의 옳은뜻을 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굴비(屈非)라고 명명하여 올렸다고 한다. 임금께서는 진상한 굴비를 잡수시고 대노한 마음을 풀어 귀양을 풀어 주었으나 끝내 이자겸은 그곳에서 일생을 바쳤다고 후사에 전해지니 혹시 굴비맛을 잊지 못해서 그러헌것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그때부터 영광굴비는 임금님 수랏상에 빠짐없이 진상되고 궁궐에서부터 영광굴비가 명물로 취급되었으며 온 백성에게 진기한 맛으로 간직되어 오늘날까지 전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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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숲쟁이 꽃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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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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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서울 도착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