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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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날짜 | 매일출발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 1박5식, 입장료 |
·불포함내역 | 개인경비, 개인별 여행자보험 |
·최소출발인원 | 20명 |
서울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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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서울 | 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
서울 | 08:00 |
경부고속도로상 죽전간이버스정거장, 신갈간이버스정거장
조식 제공 (떡+생수) |
장흥 | 12:00 |
중식 제공 (장흥삼합) 삼합이라 함은 그 단어적 의미가 "세가지가 잘 어울려 딱 들어맞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흥한우 + 키조개 + 표고버섯 세가지를 같이 구워먹는 장흥의 유명한 대표음식! |
장흥 | 14:00 |
장흥편백나무숲 우드랜드 |
강진 | 15:30 |
강진청자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은 1970년대 고려청자의 재현을 위한 고려청자사업소로 시작하여, 1997년 9월 강진청자자료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1999년부터 매년 특별전과 학술세미나, 공모전을 개최해오면서 유일무이한 청자 전문박물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강진청자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였고, 2015년에 고려청자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고려청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섬세하고 정교한 고려청자 제작기술을 볼 수 있는 유물 전시, 직접 흙을 빚어 촉감으로 느끼는 빚기 체험, 그리고 현대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콘텐츠 전시 등 고려청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화요일로 대체합니다 |
강진 | 16:20 |
가우도출렁다리 |
강진 | 18:00 |
석식 제공 (남도특한정식)
강진 다강한정식
강진에 오시면 놓칠수 없는 한정식 상차림! 산해진미가 한상에 가득 모여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이지요 각 계절에 맞는 어패류와 강진에서 재배된 농산물들의 갖가지 요리들 맛중에 맛! 최고의 맛이라 서슴치 않고 자랑할 수 있답니다. 흔한 한정식 같지만 강진에서만의 특별한 한정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수상을 받은 집 다강의 맛을 느껴보세요. 강진 특한정식의 맛과유래
옛 고려의 무인반정이나 조선시대 중종반정 인조반정등에 가담 살아남은 왕족이나 대신들의 씨족들은 한양에서 먼전라도나 남도의 섬으로 귀양을 보내지게 되었다. 살아서 귀양지에 따라온 그들의 식졸들은 남도지방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해산물등의 먹거리로 궁중식과양반식 식단을 꾸미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때부터 남도지방의 궁중식 식단의 맛과 멋이 만들어지고 꾸며지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맛과 향이 남도인의 손맛으로 이어저 전례 되었다고 한다. |
강진 | 20:00 |
강진 숙박 (관광호텔급) 후 휴식 |
강진 | 07:00 |
조식 제공 (생선구이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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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강진만생태공원 강진만과 어우러져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곳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강진만생태공원은 3km의 생태탐방로와 20만평의 갈대군락지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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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 09:00 |
다산 정약용 초당 다산 정약용의 흔적이 서린 유배지 다산초당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할때 머물던 곳이다. 다산초당은 고요한 강진만 옆에 서 있는 만덕산 중턱, 비좁은 터에 자리하고 있다. 정약용은 장장 18년에 걸친 강진 귀양살이 가운데 10년을 다산초당에서 지내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자기 생애의 한겨울 속에서 동백꽃처럼 붉게 학문과 사상을 피워 올렸다. 다산기념관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18년동안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 다산을 빼놓고는 강진을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산 정약용과 강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연유로 강진에는 다산과 관련된 여러 명소들이 있지만 그 모든것을 한곳에 집약 해놓은 '다산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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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 제공 (풍천장어구이정식)
풍천장어구이는 장어 맛이 좋기로 유명한 선운사의 인천강 하류에서 잡은 풍천장어로 만든 전라북도 향토음식이다 풍천 장어는 바닷물과 강물이 합쳐지는 ‘풍천(風川)’에서 잡은 장어로 풍천이라는 이름은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강을 거슬러 오른 장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풍천 장어가 유명한 것은 이곳 가까이에 있는 염전으로 바닷물의 염도가 높아 장어 맛이 좋기 때문이다. 장어에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정력증강에 좋고 특히 EPA와 DHA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칼슘 함량도 매우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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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 13:30 |
선운사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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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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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서울 도착(예정) |
서울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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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서울 | 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
서울 | 08:00 |
경부고속도로상 죽전간이버스정거장, 신갈간이버스정거장
조식 제공 (떡+생수) |
장흥 | 12:00 |
중식 제공 (장흥삼합) 삼합이라 함은 그 단어적 의미가 "세가지가 잘 어울려 딱 들어맞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흥한우 + 키조개 + 표고버섯 세가지를 같이 구워먹는 장흥의 유명한 대표음식! |
장흥 | 14:00 |
장흥편백나무숲 우드랜드 |
강진 | 15:30 |
강진청자박물관 고려청자박물관은 1970년대 고려청자의 재현을 위한 고려청자사업소로 시작하여, 1997년 9월 강진청자자료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1999년부터 매년 특별전과 학술세미나, 공모전을 개최해오면서 유일무이한 청자 전문박물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강진청자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였고, 2015년에 고려청자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고려청자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박물관은 섬세하고 정교한 고려청자 제작기술을 볼 수 있는 유물 전시, 직접 흙을 빚어 촉감으로 느끼는 빚기 체험, 그리고 현대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콘텐츠 전시 등 고려청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화요일로 대체합니다 |
강진 | 16:20 |
가우도출렁다리 |
강진 | 18:00 |
석식 제공 (남도특한정식)
강진 다강한정식
강진에 오시면 놓칠수 없는 한정식 상차림! 산해진미가 한상에 가득 모여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이지요 각 계절에 맞는 어패류와 강진에서 재배된 농산물들의 갖가지 요리들 맛중에 맛! 최고의 맛이라 서슴치 않고 자랑할 수 있답니다. 흔한 한정식 같지만 강진에서만의 특별한 한정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수상을 받은 집 다강의 맛을 느껴보세요. 강진 특한정식의 맛과유래
옛 고려의 무인반정이나 조선시대 중종반정 인조반정등에 가담 살아남은 왕족이나 대신들의 씨족들은 한양에서 먼전라도나 남도의 섬으로 귀양을 보내지게 되었다. 살아서 귀양지에 따라온 그들의 식졸들은 남도지방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해산물등의 먹거리로 궁중식과양반식 식단을 꾸미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때부터 남도지방의 궁중식 식단의 맛과 멋이 만들어지고 꾸며지기 시작되어 지금까지 그 맛과 향이 남도인의 손맛으로 이어저 전례 되었다고 한다. |
강진 | 20:00 |
강진 숙박 (관광호텔급) 후 휴식 |
강진 | 07:00 |
조식 제공 (생선구이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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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강진만생태공원 강진만과 어우러져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곳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강진만생태공원은 3km의 생태탐방로와 20만평의 갈대군락지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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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 09:00 |
다산 정약용 초당 다산 정약용의 흔적이 서린 유배지 다산초당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할때 머물던 곳이다. 다산초당은 고요한 강진만 옆에 서 있는 만덕산 중턱, 비좁은 터에 자리하고 있다. 정약용은 장장 18년에 걸친 강진 귀양살이 가운데 10년을 다산초당에서 지내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자기 생애의 한겨울 속에서 동백꽃처럼 붉게 학문과 사상을 피워 올렸다. 다산기념관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18년동안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 다산을 빼놓고는 강진을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산 정약용과 강진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연유로 강진에는 다산과 관련된 여러 명소들이 있지만 그 모든것을 한곳에 집약 해놓은 '다산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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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 제공 (풍천장어구이정식)
풍천장어구이는 장어 맛이 좋기로 유명한 선운사의 인천강 하류에서 잡은 풍천장어로 만든 전라북도 향토음식이다 풍천 장어는 바닷물과 강물이 합쳐지는 ‘풍천(風川)’에서 잡은 장어로 풍천이라는 이름은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강을 거슬러 오른 장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풍천 장어가 유명한 것은 이곳 가까이에 있는 염전으로 바닷물의 염도가 높아 장어 맛이 좋기 때문이다. 장어에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 피로회복, 노화방지, 정력증강에 좋고 특히 EPA와 DHA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칼슘 함량도 매우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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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 13:30 |
선운사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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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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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서울 도착(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