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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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25명 |
서울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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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서울 | 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조식 제공 (떡+생수) |
안동 | 10:30 |
안동하회마을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이다. 하회마을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2005년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문지로 국제적인 매스컴에 오르기도 했던 마을이다. 서애 류성룡의 임진왜란 회고기인 '징비록'과 하회탈 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이 4점, 중요민속자료가 10점, 사적 1곳 등이 있고, 1984년에는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이 되었다. 안동민속박물관 (입장료 포함)
안동민속박물관은 1992년 6월 26일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안동의 민속문화를 전시한 전문박물관이다. 안동 문화의 특징은 민속문화,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전통성과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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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12:30 |
중식 (안동찜닭+간고등어 정식) |
14:00 |
안동민속촌 안동댐의 보조댐 부근에서 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언덕배기에 초가집이 드문드문 들어 앉아 있다. 이곳이 바로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 몇 채를 옮겨와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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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월영교
총길이 287m에 이르는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목책교이다. 다리를 건너 왼쪽길을 따라가면 민속마을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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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등기산 스카이워크 높이 20m, 길이 135m 규모로 조성된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조성되어, 청정하며 시원한 동해의 참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 입장 시엔 비치된 덧신을 착용하고 57m에 이르는 강화유리 바닥 구간을 거닐게 된다. ※ 주말 및 공휴일 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제외될 수 있습니다. (16:30 입장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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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석식 (붉은홍게정식 + 대게탕) 붉은대게와 회정식 + 대게탕으로 신선함이 살아있는 붉은대게와 신선한 회를 즐겨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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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백암온천 (일반호텔) 숙소 체크인 및 자유시간 ※ 토요일 및 공휴일은 현지 사정상 모텔급(온천 포함)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울진 | 07:30 |
조식 제공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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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 09:30 |
죽변 스카이레일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은 울진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모노레일로 각각 A코스(죽변항~봉수항,2.8km,1시간 소요), B코스(후정해변~봉수항,2km,40분 소요), 왕복(죽변항~후정해변~죽변항,4.8km,2시간 소요), 편도(죽변항~후정해변 후정해변~죽변항,2.4km,50분 소요)로 나뉜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이며, 죽변항부터 후정해변까지 시속 5km의 속도로 2.4km 구간을 달린다. |
강릉 | 11:30 |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추암해수욕장 근처 해안에 있다.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고 한다.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길이는 72m 폭은2.5m로 설치된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에 설치된 해상 출렁다리이다. |
동해 | 12:30 |
중식 (회정식) |
동해 | 13:30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이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
14: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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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서울 도착(예정) |
서울 | 06:30 |
영등포구청역 1번, 7번출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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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07:00 |
서울역 2번출구 서울역(구)광장 앞 |
서울 | 07:30 |
잠실역 3번출구 앞 조식 제공 (떡+생수) |
안동 | 10:30 |
안동하회마을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이다. 하회마을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2005년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문지로 국제적인 매스컴에 오르기도 했던 마을이다. 서애 류성룡의 임진왜란 회고기인 '징비록'과 하회탈 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이 4점, 중요민속자료가 10점, 사적 1곳 등이 있고, 1984년에는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이 되었다. 안동민속박물관 (입장료 포함)
안동민속박물관은 1992년 6월 26일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안동의 민속문화를 전시한 전문박물관이다. 안동 문화의 특징은 민속문화,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전통성과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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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12:30 |
중식 (안동찜닭+간고등어 정식) |
14:00 |
안동민속촌 안동댐의 보조댐 부근에서 강 건너편을 바라보면 언덕배기에 초가집이 드문드문 들어 앉아 있다. 이곳이 바로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 몇 채를 옮겨와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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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월영교
총길이 287m에 이르는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목책교이다. 다리를 건너 왼쪽길을 따라가면 민속마을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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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등기산 스카이워크 높이 20m, 길이 135m 규모로 조성된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조성되어, 청정하며 시원한 동해의 참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등기산 스카이워크 입장 시엔 비치된 덧신을 착용하고 57m에 이르는 강화유리 바닥 구간을 거닐게 된다. ※ 주말 및 공휴일 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제외될 수 있습니다. (16:30 입장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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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석식 (붉은홍게정식 + 대게탕) 붉은대게와 회정식 + 대게탕으로 신선함이 살아있는 붉은대게와 신선한 회를 즐겨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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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백암온천 (일반호텔) 숙소 체크인 및 자유시간 ※ 토요일 및 공휴일은 현지 사정상 모텔급(온천 포함)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울진 | 07:30 |
조식 제공 (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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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 09:30 |
죽변 스카이레일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은 울진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모노레일로 각각 A코스(죽변항~봉수항,2.8km,1시간 소요), B코스(후정해변~봉수항,2km,40분 소요), 왕복(죽변항~후정해변~죽변항,4.8km,2시간 소요), 편도(죽변항~후정해변 후정해변~죽변항,2.4km,50분 소요)로 나뉜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노레일이며, 죽변항부터 후정해변까지 시속 5km의 속도로 2.4km 구간을 달린다. |
강릉 | 11:30 |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추암해수욕장 근처 해안에 있다.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자 이에 하늘이 벼락을 내려 남자만 남겨놓았으며, 이때 혼자 남은 남자의 형상이 촛대바위라고 한다.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길이는 72m 폭은2.5m로 설치된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에 설치된 해상 출렁다리이다. |
동해 | 12:30 |
중식 (회정식) |
동해 | 13:30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이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
14:30 |
서울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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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19:00 |
서울 도착(예정) |